학부 및 학과

예술정보학부 음악표현학과

연주가, 작사가 등을 목표로 합니다.

2개 과정

팝 코스

학생의 음악 능력에 맞춘 1대 1 수업으로 심도있는 학습을 진행합니다. 업계 표준의 최신 기자재를 사용하며, 음악 현장에서 요구되는 능력을 체험 학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클래식 코스

4년 간에 걸쳐 클래식의 전반적인 기능을 학습하면서 사회에서 요구되는 능력을 키우고 인간적으로 성장해 가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피아노 / 관현 / 타악기 / 지휘의 각 분야에서 학생의 개성과 장래성을 중시한 1대 1 수업을 진행하는 것도 장점입니다.

학습 포인트

Point 1

보다 자유롭고 학생 개인에게 최적화된 2개 코스 개설

Point 2

전문성의 토대가 되는 음악의 기초력을 철저히 강화.

Point 3

셀프 매니지먼트 능력을 실천적인 연습과목으로 육성함.

학위 방침

예술정보학부는 다양한 예술표현과 미디어를 구사한 표현을 추구하며, 사회적으로 폭넓은 분야의 전문적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합니다.

수업 과목 소개

전공 실기

각 학생의 전공별로 전문가 교관에 의한 1대 1 지도 하에, 4년 간에 걸쳐 실습 중심의 레슨을 수행함으로써 연주 기술을 연마해 갑니다.

팝 / 앙상블

과제곡으로 주어지는 팝에 대해 각각의 담당 악기별 파트를 카피 또는 어렌지하며, 동시 연주 연습 후에는 그룹별로 연주 발표를 실시합니다.

지휘법

학생들은 관악기, 합창, 오페라, 취주악 등의 지휘 기술을 배우고, 실기뿐만 아니라 악곡 분석도 배웁니다.

장래 비젼 (목표로 할 수 있는 직업)

팝 코스
  • 음악 프로듀서
  • 온라인 음악 제작자
  • 작사가
  • 스튜디오 뮤지션
  • 음악 강사
  • 레코드 회사 등 음악 업계 관련 스탭
클래식 코스
  • 피아니스트
  • 반주자
  • 오케스트라 단원
  • 음악대원
  • 취주악 지도자
  • 실내악 주자
  • 음악 교실 강사
  • 지휘자

학과장 소개

음악표현학과 학과장고토 후미오 교수 (後藤 文夫)

도쿄예술대학 음악학부 및 동 대학원 석사 과정 음악연구과 수료. 학부 재학 중 아타카상(安宅賞)수상. 미노와 히비키(箕輪響), 미우라 도오루(三浦徹), 고(故) 오이시 기요시(大石清)로부터 유포늄 사사. 9회에 걸쳐 리사이틀 개최. 1988년까지 주로 취주악 분야를 중심으로 다수의 연주회 및 레코딩 참여. 1989년 유포늄/튜바 사중주단 「시시자(獅子座)」를 결성해 9회의 정기 공연 및 각종 콘서트 실시. 금년부터 관현악 테너 튜바/바스 트럼펫 연주자로 활동 분야를 전환, NHK 교향악단, 도쿄도 교향악단 등에서 많은 공연과 녹음에 참가해 호평을 받음. 1995년 「가장 쉬운 유포늄(いちばん易しいユーフォニアムレッスン)」, 「당신의 첫 소리를 만드는 책 (君のはじめての音をつくる本)」 집필. 2000년 5월부터 6년간 일본 유포늄/튜바 협회 이사장 등 요직 역임.